(((((((((((((((( 화요일 밤 11시 )))))))))))))))) 안녕하세요. 당구를 평소에도 좋아 하지만 빌리어즈TV로 인해서 더 푹 빠져서 사는 요즘입니다. 저와 같이 3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빌리어즈TV는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 만큼 아끼고 재미난 채널입니다. 또한 늘 새로운 대회와 게임 방영과 새로운 프로그램(큐타임즈) 창작으로 늘 노력하시는 제작진들의 모습을 느낍니다.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. 그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떨때는 시청률 올리려고 일부러 채널을116번에 틀어놓고 잠들기도 합니다 ㅋㅋㅋ 아무튼 빌리어즈 TV 없어지지말고 쭉 인기인는 채널로 성장하였으면 좋겠습니다.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브롬달 형님의 "THE 레슨" 을 틀어놓고 힐끗 힐끗 보면서 쓰고 있습니다. 고맙습니다. 화이팅!!